[Scene] 타나토스, 가장 부드러운 이별

점과 선, 상징과 구조로새겨낸 죽음의 신의 순간

타나토스는 죽음을 부르지 않는다.
그는 단지, 부드럽게 인도할 뿐이다.

하나는 피고, 하나는 스러진 두 송이 꽃
나선과 미로, 기둥과 나비 —
그의 곁엔 감정의 은유들이 조용히 흐른다

Scene시리즈는 단일한 감정을 장면처럼 구성합니다.
이번 도안은 신화 속 존재 ‘타나토스’를 통해
죽음을 비극이 아닌 ‘가장 고요한 이별’로 표현합니다.

블루멧은 감정의 구조를 조형하는 타투세계를 만듭니다.
작은 오브제들이 서로 연결되며, 의미는 차갑게 침묵하고 감정은 천천히 남습니다.

블루멧이 만드는 타투세계를
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 할 수 있습니다.

[Instagram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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