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카테고리:] 블루멧도안

  • [Scene] 타나토스, 가장 부드러운 이별

    점과 선, 상징과 구조로새겨낸 죽음의 신의 순간 타나토스는 죽음을 부르지 않는다.그는 단지, 부드럽게 인도할 뿐이다. 하나는 피고, 하나는 스러진 두 송이 꽃나선과 미로, 기둥과 나비 —그의 곁엔 감정의 은유들이 조용히 흐른다 Scene시리즈는 단일한 감정을 장면처럼 구성합니다.이번 도안은 신화 속 존재 ‘타나토스’를 통해죽음을 비극이 아닌 ‘가장 고요한 이별’로 표현합니다. 블루멧은 감정의 구조를 조형하는 타투세계를 만듭니다.작은 오브제들이…